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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등산 못 갈 때? 홈트로 하체 근력 지키는 스쿼트 자세 & 실내 운동 추천 유난히 비가 자주 내리는 요즘, 매일 즐기던 야외 활동이나 등산길이 막혀 답답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매일 산을 오르내리는 것이 중요한 일과이자 건강 관리법이었는데요. 요즘처럼 잦은 비로 산에 가지 못하는 날에는 집 거실에서 실내 운동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예전에 비 때문에 며칠 운동을 쉬었다가 오랜만에 산에 올랐을 때, 다리가 무겁고 금방 뻐근해지며 무리가 오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아, 단 며칠이라도 하체 근력을 쉬게 하면 안 되겠구나' 싶어 시작한 운동이 바로 스쿼트입니다.요즘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부담 없이 20개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 점심 1시, 저녁 7시에 알람을 맞춰두고 하고 있습니다. 단 20개라도 집중해서 하고 나면 앞쪽 허벅지가 뻐근~해지면서 .. 2026. 7. 20.
치매 예방의 핵심 '해마' 살리는 법: 읽어도 기억 안 난다면 '이것' 바꾸세요 책을 한 권 다 읽었는데 돌아서면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거나, 방금 하려던 말이 떠오르지 않아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고령화 시대에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나의 기억과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치매일 것입니다.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시작점이자, 우리 뇌에서 생존과 기억을 담당하는 가장 핵심적인 부위가 바로 ‘해마(Hippocampus)’입니다.최근 뇌 과학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야 패턴을 읽지만, 우리 뇌의 해마는 단 한 번의 경험으로도 기억을 형성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원샷 러닝(One-shot learning)'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문제는 이 소중한 해마가 나이가 들면서, 혹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서 점차 약해진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하면 해마를 쥐어짜.. 2026. 7. 19.
암 재발과 전이를 막는 환경 만들기: 유방암 뼈·임파선 전이 중 간 수치를 지켜낸 나의 채소식 경험담과 행복수 레시피 많은 사람이 암 진단을 받으면 큰 충격에 빠집니다. 저 역시 유방암이 뼈와 임파선으로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독한 항암제를 복용하면서 몸이 축나는 것을 실감했고, 무엇보다 체내의 독소를 해독하는 '간'이 버텨줄지 가장 걱정이 앞섰습니다.하지만 항암 치료를 시작함과 동시에 몸의 환경을 바꾸기 위해 '채소식'과 '과일채소 주스'를 꾸준히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항암제를 복용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진행한 검사에서 전반적인 혈액 수치가 매우 좋게 나왔습니다. 독한 약물 때문에 간 수치가 치솟을까 염려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도 수치가 안정적이라며 격려해 주셨을 때, 내가 매일 정성껏 끓이고 갈아 마신 채소식과 채소수의 힘을 확신.. 2026. 7. 18.
항암제 키스칼리 부작용 극복기: 내가 매일 '생쌀 현미'를 물에 불려 씹어 먹는 이유 (설염과 피부 염증 다스리기) 전이성 유방암 표적치료제인 키스칼리(Ribociclib)를 복용하면서, 제 식탁은 온통 초록색 채소식으로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항암제라는 것이 워낙 독하다 보니,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날에는 여지없이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바로 혀가 쩍쩍 갈라지고 허는 설염(구내염)과 온몸을 가렵고 지치게 만드는 피부 염증입니다.병원에서는 부작용이 생길 때마다 가글액이나 연고, 소염제를 처방해 주지만 이는 일시적인 ‘증상 조절’일 뿐, 매번 반복되는 독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현대 의학이 채워주지 못한 빈자리를 채워줄 '자연식'의 지혜를 만났습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몸으로 겪으며 피부 염증을 개선하고, 설염이 생길 때마다 든든한 치료제가 되어준 '생쌀 현미 불려 먹기'의 기적과, 피를 맑게.. 2026. 7. 17.
구충제 복용과 장 건강의 숨겨진 진실: 암 환자가 직접 주치의에게 물어본 구충제 복용법 최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 사이에서 구충제 복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단순히 봄·가을에 한 번 먹는 약을 넘어, 중증 및 난치성 질환, 특히 암 치료와의 연관성까지 대두되면서 구충제를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저 역시 유방암 표적치료제인 키스칼리(Ribociclib)를 복용하며 철저히 채소 중심의 식단을 이어오고 있는 환우입니다. 어제 다행히 3개월 차 검사에서 아주 낙관적인 결과를 받고, 평소 고민하던 '채소식으로 인한 기생충 감염 우려와 구충제 복용 여부'를 주치의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았습니다.오늘은 제가 주치의 선생님께 얻은 실제 암 환자의 안전한 구충제 복용 타이밍과 더불어, 기생충 예방의 핵심인 '장 점막'을 복구하는 실전 루틴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2026. 7. 16.
뇌 세포 살리는 운동법: 치매 예방하고 뇌 나이 30년 되돌리는 비결 백세 시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무엇일까요? 암이나 심혈관 질환도 무섭지만, 많은 이들이 ‘나 자신과 기억을 잃어가는 질병’인 치매를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꼽습니다.뇌는 단순한 신체 장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감정, 성격, 평생의 기억, 그리고 매 순간의 결정력까지 담당하는 ‘삶의 기록장’과 같습니다. 저도 참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중에 하나는 도대체 사람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을 기억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찌어찌해서 기억이 나면 다행인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어서 저도 참 고민입니다. 마침 유익한 유튜브가 있어서 요점을 적어봤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세희 교수 역시 "뇌는 우리 삶의 기록"이라며, 평소의 선택과 습관이 뇌에 고스란히 쌓인다고 강조합니다.그렇다면 .. 2026.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