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면역력1 여름철 암환자 면역력 저하와 식중독 예방 수칙: 호중구 감소증을 겪으며 배운 생생한 관리법 7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 누구나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암 환우들에게 여름은 단순히 '더운 계절'을 넘어, '면역력과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특히 표적항암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이라면,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어떻게 면역력을 지키고 식중독을 예방해야 할지 막막하실 텐데요. 오늘 제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1. 나의 고백: 키스칼리 복용과 호중구 수치 0.25의 경고현재 저는 유방암이 뼈에 전이된 상태입니다. 표적항암제인 키스칼리(Ribociclib)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 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바로 '속 미싯거림'과 '식욕.. 2026. 7. 1. 이전 1 다음